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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박스

https://bluestaedtler.tistory.com/57 구매전 뜯어보기 [관심템뜯어보기] 소소문구 2022 하프 다이어리 날짜형 *이 글을 일절 광고 없이 작성되었다. 본인은 문구류에 자진하여 월급을 갖다바치는 삶을 살고 있음을 알려드린다. 찬바람은 문구인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합법적 문구소비의 계절, 달력 bluestaedtler.tistory.com 리뷰를 쓴 후 역시 그냥 살래, 맘에 들어, 라고 판단하여 구매하였음 선예약 직후 풀리자 마자 구매 ㅋㅋ 11월부터 매우 설레발 치다 12월 열흘 정도 사용했음. 현 시점에서 한줄평은, 나랑은 좀 안맞는 거 같단 것 ㅠ 1. 스프링제본의 불편함 - 쓰다보면 팔에 걸려 거치적스러움 - 쓰다보면 스프링 자체가 틀어지거나 찌그러질 경우 페이지..

*이 글을 일절 광고 없이 작성되었다. 본인은 문구류에 자진하여 월급을 갖다바치는 삶을 살고 있음을 알려드린다. 찬바람은 문구인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합법적 문구소비의 계절, 달력과 다이어리와 플래너 등등을 새로 장만하는 시기, 겨울이 도래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발빠르게 구매했다. 사실 이렇게 빨리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인스타에서 프리오더 광고를 보는 바람에.. 왠지 작년에도 이런말을 쓴 거 같은데. 오늘 소개할 물건은 소소문구 2022 하프다이어리되시겠다. 벌써 2022년이라니 2가 셋이나 들어가네.. 진짜.. 또다시 애증의 소소문구다.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근처에 오프라인 입점처가 없어서 배송비도 내야하는데, 그런데 늘 너무 괜찮은 물건을 뽑아내기 때문에 뭐 안 살수도 ..

아끼고 사랑하며 써온 노트북이 벌써 8년차에 접어들었다. 당시에도 고사양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슬슬 사용하기 버거워진 4세대 i3, 4기가 램 한컴/노션/인터넷/메신저를 동시에 켜면 노트북이 거의 눈물을 흘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나머지 기능에 문제가 없고, 노트북은 재택근무나 외근시 보조역할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간단히 램 교체만 하기로 했다. 모델명은 그램 13ZD940 GX30K 호환 램은 DDR PCL3 12800, 1600 신품은 안나오니 중고를 사야한다. 매물이 없진 않다. 호환 램은 여기 정보를 참조했다. 정확히는 홈피 문의하면 알려준다 https://m.blog.naver.com/s2yah/222009878174 LG 그램 램 추가 업그레이드 LG 그램 업그레이드시 어떤 램을..

한창 아이패드로 일기를 쓰던 시절이 있었다. 헌혈기념품으로 받은 얇고 가벼운 키보드를 누구 줘버리고, 로지텍 K-380을 들인 것은 바로 그 시기였다. 예쁜 디자인에 반한 것이라 한글 각인 포기하고 영문각인만 있는 것으로 구매! 한글입력은 정상적으로 된다 정식이름은 파우더 핑크, 총 네가지 색상이 있다. 오랜만에 공홈에 들어가보니 화이트가 너무 예쁜데~ 아마 당시에 화이트는 품절나고 개중에 핑크가 예뻐서 샀었던듯? 장점 타이핑. 이지-스위치. 타이핑. 키보드를 최대 세 개의 기기와 페어링하고 이지스위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기기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데스크탑, 태블릿에도 키보드 하나면 충분합니다. -로지텍 공홈 소개문 1. 페어링!! k 380의 최대 장점, 여러대의 블루투스 페어링 대상을 설..

지난 주말 ACC 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마르세의 채소시장이 열렸다. 본래 서교동에서 여는 채소시장인데 점점 유명해지더니, 이번엔 광주에도 한번 방문한 듯!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아주 반갑게 다녀왔다. 칠판에 분필로 적은 안내문이 반겨준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콜라보 오픈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이런 칠판을 활용했었다. 쓸데없이 플랑이나 배너를 뽑지 않는게 컨셉에도 맞는 듯! ACC 문화광장과 라이브러리파크, 두 곳에 채소/수공예품/생태친화상품 등등을 주제로 부스들이 마련되어있었다! 특징은 생태친화/유기농/소규모 농작 인 듯! 이런 수공예하시는 분들이 직접 만들어온 작품들도 많았다. 이 집 나무도마는 너무 귀여워서 나도 하나 구매! 중간에 플랫폼이 껴있지 않다보니 가격도 인..

최근 시디즈 매장에 방문해 다시 의자를 구매하게 되어 비교후기를 남긴다. T50, t25를 집중적으로 앉아보고 비교했고, 결론적으로는 t50을 재구매했다. 과거에 작성한 의자비교기는 아래에 달아두었다. 이번 의자 선택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허리통증 이었다. 이미 사무실에서는 t50을 사용중인데, 집안에선 앉을일이 별로 없어 그냥 식탁의자를 쓰고 있었다. 평소라면 상관없었겠지만 추석 연휴기간 연솓으로 집안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덕분에 깨달았다, 지금의자(식탁의자)는 쓰레기라는 걸… 허리가 팽팽하게 아파오는 그 감각.. 연휴가 끝나자마자 시디즈 매장으로 직행 (다른 곳은 어차피 너무 비싸거나, 기존 이용경험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바로 패스) 사실 최초에 맘속으로 결정해둔 유력 후보는 t25이었..